기아는 소외 계층을 위한 특별한 기부를 시작하며, 노사 화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근 기아의 국내사업본부 노사는 전통적으로 이어온 ‘사랑나누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리 사회에서 도움을 필요한 곳에 직접 지원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차량 28대와 함께 1,5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아 노사의 노력
기아의 노사 간 협력은 단순한 기업의 활동을 넘어, 사회의 발전을 위해 깐깐하게 계획되고 실행됩니다. ‘사랑나누기 캠페인’은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로서, 복지 차량과 장학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기관들은 주로 소외 계층을 위한 기관들로, 지역 사회와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복지 차량 기부의 중요성
이번 기부에서는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 인천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 등 총 28곳에 차량 28대(레이 27대, 봉고 1대)가 전달되었습니다. 이 차량들은 복지단체 직원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노인, 아동, 장애인 분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성능 좋은 차량이 제공됨으로써 이동의 시 친구가 더 편리해지고, 각종 서비스 이용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장학금 지원의 의의
더불어, 중·고등학교 2곳에는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되었습니다. 이는 장학금이 필요했던 학생들이 좀 더 나은 학습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기아는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통해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힘을 실어줄 계획입니다.
기아의 미래를 위한 다짐
기아의 관계자는 “노사가 함께 협력하여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기쁜 일“이라며, “앞으로도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지역사회와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도 이러한 소중한 활동에 관심을 가져보실 차례입니다. 기아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지켜보며, 우리도 함께 나누는 삶의 중요성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기아의 사랑 나누기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