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펼쳐진 GM의 따뜻한 나눔, 행복나눔밥차 봉사활동

지엠한마음재단이 인천에서 진행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이번 ‘행복나눔밥차’ 행사는 15일 인천시 문학동 삼호어린이공원에서 열렸으며, GM 한국사업장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70명이 함께 참여하여 약 400명의 취약계층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 사회의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지엠한마음재단의 노력이 돋보인 사건입니다.

지엠의 사회 공헌 활동
지엠한마음재단은 2005년 설립 이후, 교육, 환경, 건강,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금전적 지원을 넘어서,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 무료급식 봉사활동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입니다.

봉사자들의 다양한 역할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재료 손질, 요리, 배식, 설거지 및 청소 등 각기 다른 역할을 맡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습니다.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및 기초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나눔의 확산에도 기여했습니다.

지엠한마음재단의 비전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GM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온기를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비전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자원봉사로 함께하는 지역 사회
이번 ‘행복나눔밥차’ 행사는 단순한 급식 제공을 넘어, 지역 사회의 주민들이 서로 돕고 함께 나누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지엠한마음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러한 활동에 동참하여 지역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습니다. 함께 나누는 행복,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나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