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성북구와 손잡고 스마트 재활용 수거 사업 시작
현대자동차가 서울 성북구와 함께하는 ‘스마트 재활용품 수거’ 시범사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현대차의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인 ST1을 활용하여, 재활용품 수거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15일 체결된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시범사업을 통해 환경 보호와 편리한 생활을 동시에 추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의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는 이 시범사업은 많은 기대를 모으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