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테이트 미술관의 새로운 전시, ‘사미 문화와 환경의 공존’
현대자동차와 영국 테이트 미술관의 특별한 파트너십이 또 하나의 멋진 전시를 선보입니다. ‘현대 커미션: 마렛 안네 사라(Máret Ánne Sara): Goavve-Geabbil’ 전시가 14일 런던 테이트 모던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2024년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노르웨이 출신의 작가 마렛 안네 사라가 사미 문화와 생태 문제를 탐구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현대차는 이러한 문화적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탐구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