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라인 오토기어 EV3 논쟁 총정리 | 대한민국 운전자 공부 영역

모트라인 오토기어 EV3 논쟁 – 사건의 시작

모트라인은 기아 EV3의 하체 분석 영상을 통해 논쟁의 불씨를 당겼습니다. 이 영상에서 모트라인은 EV3가 기아의 최신 전기차 플랫폼인 E-GMP가 아닌, 기존 니로 EV의 플랫폼을 개량한 것 같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모트라인은 EV3의 하체 구조와 부품들을 분석하며, E-GMP 플랫폼과의 차이점을 강조했습니다. 이 주장은 많은 자동차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오토기어의 반응

모트라인의 영상이 공개된 후, 오토기어는 즉각적으로 반응했습니다. 오토기어는 EV3가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모트라인의 주장을 반박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오토기어는 EV3의 하체 구조와 부품들이 E-GMP 플랫폼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모트라인의 분석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양측의 구독자들 사이에 논쟁이 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논쟁의 심화

모트라인 오토기어 양측은 서로의 주장을 반박하는 영상을 계속해서 올리며, 논쟁이 더욱 격화되었습니다. 모트라인은 추가적인 분석 영상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려 했고, 오토기어는 이에 맞서 EV3가 E-GMP 플랫폼이라는 점을 더욱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양측은 각각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자료와 전문가 의견을 인용하며, 논쟁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모트라인 오토기어 논쟁 내용

모트라인은 ‘EV3, GV60, 니로EV’의 하체를 분석하는 유튜브 영상을 올렸습니다.(https://youtu.be/TBGda-VVXeQ?si=FKeN4s0JiXxaCVXv) 그 결과 기아 EV3가 최신 E-GMP 플랫폼이 아닌, 기존 니로 EV의 플랫폼을 개량한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니로EV의 하체와 거의 비슷해보이는 보이는 EV3의 하체 구조와 부품들을 분석한 결과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출연자 윤성로씨는 EV3를 저격하는 것이 아니라 하체구조가 기존에 우리가 E-GMP 플랫폼이라고 알고 있는 아이오닉5, EV6 등과 많이 다르기에 기존에 현대기아에서 설명했던 E-GMP의 모습과 다른 부분에 대해서 교통정리를 할 필요가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 오해나 갈등이 생길 소지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시간순 영상 내용 요약(모트라인 오토기어 사태)

■ 2024.9.26. ‘EV3는 니로다’ /모트라인

· EV3는 E-GMP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차량이다. E-GMP는 일렉트릭 글로벌 모듈러 플랫폼의 약자로 전세계적으로 사용할 현대기아 전기차의 플랫폼이다.
· EV3는 충전포트가 앞에 있으며 전륜구동이다. 그런데 현대기아가 주장한 E-GMP는 후륜기반이고 아이오닉5 등은 충전포트가 다 뒤에 있었다.
· E-GMP의 또 하나 특징은 모듈러 플랫폼으로, 모터를 중심으로 한 서프프레임의 강화이다. 전기차에서 배터리 다음으로 중요한 모터와 파워트레인이 서브프레임에 고정되어 있으면 전기차의 구조적 안전성을 제공한다. 하지만 EV3의 서브프레임은 얇고 넓은 구조로, 모터가 서브프레임에 고정되지 않았다. 모터는 메인차대위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기존 주장과는 다른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 니로EV와 EV3가 구조적으로 유사한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다. 서브프레임이 동일한 구조로 보이며, 모터출력도 204마력으로 동일하다. 하지만 냉각장치의 모습은 다르다. 배터리 체결 방식도 거의 동일하게 5개의 볼트로 체결되어있다.
· EV3는 기존 E-GMP와 다른 모습을 보이며, 니로EV의 변형된 모습으로 볼 수 있음. 현대 기아의 E GMP 정의가 확장된 것으로 보이며, 이는 기존 E GMP를 이해하고 있는 소비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제조사에서 정리를 해줄 필요가 있음.

■ 2024.9.26. ‘억까에 미쳐있는 국내에서 하지 말고 해외로 나가라!’ /오토기어

· 현대차의 기술이 남의 것을 빌려다 쓴다는 비판을 들으며 국내 플랫폼이 조리 돌림 당했던 시기가 있었다. E-GMP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극단적인 반응이 있다. 하지만 해외에서 극찬 받는 플랫폼인데 국내에서는 언론플레이로 긍정과 부정 평가가 양극단을 달리고 있다.
· 기술을 정하고 그 범위를 규정하는 것은 제조사의 권리이며, 이는 대단한 권리가 아니다. 제조사가 만든 제품의 이름을 짓는 것도 제조사 마음이고, 기술을 설명하는 것조 제조사의 권리이며, 물론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한다. 또한 들어가 있지 않은 기술을 거짓으로 설명하는 것도 금지되어 있다.
· 현대차는 전용 전치가를 포괄적으로 부르며, 기술적인 특징을 잘 담고 있는 전기차를 E-GMP베이스라고 설명하고 있다.
· 처음에 800v와 400v를 병행하던 것이 전기차 캐즘 돌파와 저렴한 전기차 생산을 위해 400v 시스템으로 변경되었다.
· 현대차는 E-GMP 기술을 기반으로 전기차를 제작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 소비자들은 상품성에 대한 평가를 중요시한다. ev3도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스마트 회생제동 3.0부터 자율주행에 주행안정감과 MVH(소음, 진동, 경량화)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상품성이며, 평가가 긍정적일 경우 문제가 없다.
· 제조사가 제품의 이름을 짓는 것은 그들의 권리이며, 소비자가 이에 불만을 가질 수 있지만, 제조사의 권리를 존중해야한다. 상품성이 좋지 않다면 비판받아야하고 상식적으로 접근하여 제품의 가치를 평가해야한다.
· 소비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제품의 이름이 아니라 상품성이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며, 유튜브 상에서 불필요한 논란이 발생하는 이유는 소비자와 유튜버 간의 정보 불일치 때문이다.

■ 2024.9.27. ‘니로 차대를 쓴 EV3 “기름통 자리가 그대로 있다는데?”‘ /오토기어

· 니로ev 차대를 쓰는 ev3는 충격이다. 이해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니로 차대가 허접 쓰레기 차체가 되어 버리고 구형 자체가 되어버렸다. 니로ev 2세대가 출시된 시점이 불과 3년전인 2021년이다. 출고는 2022년에 했지만 아이오닉5가 나온 연도와 같다. 그렇기에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 EV3는 니로의 차대를 염두에 두고 기획되었으며, 시기적으로 맞물려있다. 2021년 니로ev가 나오고 아이오닉5, ev6가 나왔으니, EV3 개발이 시작 할 때에는 그 당시 차대인 니로ev나 ev6를 기반으로 연구를 시작했을 것이다는 주장
· 현대 기아차는 차대 공유 전략으로 다양한 모델을 생산하고 있다. 우리는 투아렉, 람보르기니 우루스, 포르쉐 카이엔 등 다양한 모델이 차대를 공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문제를 삼지 않는다. 그리고 차대 공유가 이루어지더라도 기술력과 성능이 보장되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전기차 시대에는 차대공유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 람보르기니와 포르쉐는 차대 공유에도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 소비자들은 고급 브랜드의 차대 사용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고 문제 삼지 않는다. 그리고 각 브랜드는 차대를 공유하더라도 자체 기술로 차별화된 성능을 보여준다. 즉, 브랜드의 가치와 기술력이 소비자에게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 전기차 플랫폼에는 차대, 하부 구조,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전기모터 제어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플랫폼은 단순한 차대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기술 설계를 포함하는 총체적 개념이다. 이에 대해 현대 기아차는 전기차의 정의를 넓히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명확히 전달되어야한다. 소비자들이 플랫폼의 변화를 이해하고, 이에 따른 기술적 발전을 인식해야한다.
· 니로 차대가 사용되더라도, 이는 비싼 모델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소비자들이 니로가 구형이라고 오해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2021년 최신 기술이 적용된 모델이다. 여기에 전기차의 기술적 진보(소프트웨어 제어, 차량 성능, 기술적 차별성 등)를 통해 진화한다.
· 자동차 정보를 전달하는 유튜버와 기자들은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책임이 있다.

■ 2024.9.27. “전용 차대가 아니라니 충격이다!” 그렇게 욕하더니 이제서야 깨달았구나! /오토기어

· 요즘 신기한 경험을 한다. 3년 전부터 전기차에 맞는 전용플랫폼의 중요성을 주장했는데 그땐 사람들이 믿지 않았다. 당시 전용 플랫폼에 대한 초기 반응은 매우 부정적이었다. 이는 내연차의 오랜 기술력에 대한 신뢰와 전기차에 대한 이해 부족때문이다.
· 전기차 플랫폼은 단순히 차대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전체 시스템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일부 유튜버와 소비자들이 플랫폼의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
· 내연차 기반의 전기차는 플랫폼 기술이 부족하여 업계를 선도할 수 없다. 전기 모터와 배터리로만 구성된 단순한 전기차는 장기적으로 볼 때 가치가 낮다.
· 최근 EV3 관련 논의에서 전기차 플랫폼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데 과거에는 무시했던 소비자들이 이제는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다. 댓글을 보니 소비자들이 전기차의 설계와 플랫폼에 대한 의문을 제기 하고 있다. 반면 소비자들이 전기차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신호로 본다.
· 전기차는 내연차에 비해 안전성과 효율성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따라서 전기차에 맞는 전용 차대와 플랫폼의 필요성이 인식되고 있다.
· 전용 플랫폼은 차체만 포함된 것이 아니라, 전체 기술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P 시스템, BSA, BMS, SDV와 같은 기술들이 플랫폼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며 전기차의 플랫폼은 이러한 기술들이 통합되어야 한다.
· 전기차 플랫폼의 가치에 대한 인식이 확사노디고 있으며, 자동차 평가에 대한 접근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 지난 3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기분을 느끼고 있다.

■ 2024.9.28. “차대가 플랫폼이 아니라니까요!” 한번도 그런 적이 없어요!/오토기어

· 플랫폼을 이야하는 것은 어렵다. 많은 사람들이 플랫폼과 차대를 혼동하고 있다. 이 둘을 분리해야한다. 차대는 플랫폼의 일부 요소일 수 있으며, 플랫폼의 정의에 포함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차대가 플랫폼에서 빠진다고 해서 플랫폼의 의미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 MQB 플랫폼 소개: MQB는 폭스바겐의 모듈러 플랫폼으로, 2012년에 처음 등장하였다. 이전에는 소형, 중형, 대형 플랫폼이 각각 필요했으나, MQB는 소형과 중형을 통합하였다. MQB 플랫폼은 다양한 모델에 적용되며, 그 중 일부는 대형 모델에도 사용된다.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차량의 수는 3,300만 대가 넘으며, 이는 역사상 가장 많은 수치이다.
· 하지만 MQB 플랫폼을 사용하더라도, 소형 해치백과 대형 SUV는 차대를 공유할 수 없다. 차대가 빠지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플랫폼의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MQB 플랫폼은 다양한 차종에 적용되지만, 모든 모델이 동일한 차대를 사용하지는 않는다.아틀라스와 같은 대형 SUV는 차대 공유가 불가능하다
· 플랫폼의 본질은 차대의 유무와 관계없이 정의될 수 있으며, 차대는 포함될 수도,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다. 플랫폼은 파워트레인, 동력 전달 장치, 무게 배분 등 자동차의 기본 구조를 규정하는 데 중요하다. 표준 규격을 만들어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플랫폼의 목적이다.플랫폼은 다양한 차종에 맞춰 조정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 플랫폼은 제조사가 제품을 만들 때 결정하는 요소로, 요리사의 레시피와 유사하다.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하더라도, 각 모델의 세부 요소는 다를 수 있다.
· 소비자들은 플랫폼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차량의 안전성, 주행 안정감, 경제성 등이 소비자 평가의 주요 기준이 된다. 플랫폼과 차대를 동일하게 인식하는 것이 혼란을 초래하며, 이는 잘못된 정보에서 비롯된다. 플랫폼과 차대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고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플랫폼과 차대의 개념을 혼동하는 것이 문제의 원인이다. 기술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혼란을 줄일 수 있다. 정확한 정보 전달이 중요하며, 잘못된 정보는 논란을 일으킬 수 있다. 플랫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

■ 2024.9.28. 얼마 받고 제조사 대변하냐? 설마 무료로 하겠어?/오토기어

· 누군가 나보고 제조사를 대변하냐고 묻는다. 나는 맞다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세간의 주장이 아니니까.
· 김정민(엽승현)은 벤츠, BMW에 애정이 깊고 열광한다. 자동차를 종하하는 사람들은 제조사가 좋은 제품을 만들어 주는 것에 대해 고마움을 느낀다. 나 김정민은 3000대 이상의 노트북을 리뷰한 경험이 있고 IBM과 소니에 대한 애정이 있었다.
· 제조사는 소비자에게 좋은 제품을 제공하야 하며, 이는 소비자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소비자는 제조사가 잘못된 경우 이를 지적해야 하며, 제조사는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 자동차에 대한 사람은 소비자가 제조사를 대변하는 이유 중 하나이며, 소비자는 제조사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이는 신뢰를 구축하는데 중요하다.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없으면 대변할 필요가 없으며, 이는 소비자의 태도에 따라 달라진다.(요약하면서도 대체 뭔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네…)

■ 2024.10.1. ‘이중성 그 자체, 오토기어 교육영상’ /모트라인

· 최근 EV3 하체 리뷰한 영상으로 말이 많은 것으로 안다. 기아가 EV3를 e-GMP로 말하며 판매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니로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고, 3년동안의 다양한 자료와 영상에서 제시하고 있는 e GMP의 특성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따라서 소비자는 e-GMP에 대해서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고, 이를 기아가 정정해줘야한다.
· 오토기어의 김정민 씨가 모트라인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이에 대해 모트라인측의 반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김정민 씨의 주장은 소비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 플랫폼의 정의가 차대를 포함 할 수도 있고 포함하지 않을 수도 있다. 현대차가 플랫폼에 대해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모트라인측은 현대차의 공식 발표와 자료를 통해 플랫폼의 정의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분석했다. 소비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플랫폼의 정의와 관련된 정보를 명확히 해야한다.
· 플랫폼을 차대와 관련된 다양한 요소를 포함할 수 있다. 차대와 플랫폼의 정의가 소비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제조사는 명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소비자는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필요가 있다.

(작성중)

구독자들의 반응

이 논쟁은 단순히 모트라인 오토기어 두 채널 간의 갈등을 넘어서, 구독자들 사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양측의 구독자들은 각각의 채널을 지지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일부 구독자들은 모트라인의 분석이 더 정확하다고 주장했으며, 다른 구독자들은 오토기어의 주장이 더 신뢰할 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로 인해 자동차 커뮤니티 내에서도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상황

현재까지도 오토기어와 모트라인의 논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양측은 각각의 입장을 고수하며, 논쟁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토기어는 EV3가 E-GMP 플랫폼이라는 점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으며, 모트라인은 자신의 분석이 옳다는 점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논쟁은 자동차 플랫폼에 대한 기술적 이해와 해석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모트라인 오토기어 EV3 논쟁은 자동차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이 논쟁은 단순히 두 채널 간의 갈등을 넘어서, 자동차 플랫폼에 대한 기술적 이해와 해석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 논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